급작스런 일로 한국에 나오게 되었고, 그렇게 1년 넘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...
3-4개월만 잠시 맡겨 두고 왔는데 벌써 1년이 넘었네...ㅜㅠ
그래도 이웃 현지인 가정이 우리 두 녀석들을 잘 돌봐주는 덕에 맘 편히 한국에서 일을 보게 된다...
그래도 늘 보고 싶은 녀석들...
7월이나 다시 현지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억이나 할런가 모르겠다..
보고싶네...
'반려동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집고양이 아닙니다...^^;; (0) | 2023.03.10 |
---|---|
녹화해둔 동영상이 있어서 보고 싶음을 대신한다. (0) | 2023.03.07 |
뜨거운 여름철 마을 근처 강가를 방문했다고...^^ (0) | 2023.03.04 |
바닷가에서 신난 바둑이와 복실이... (0) | 2023.03.04 |
보고싶은 내 똥새기들...^^;; (0) | 2023.02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