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헨티나에서 본 이과수 폭포보다는 정말 비교도 안되는 폭포(?)지만 그래도 시원한 맛은 있었다...^^
때를 잘못 찾았나보다... 많은 새들이 날리는 상상을 했는데, 날씨도 그렇고 무언가 쓸쓸함이....
지리산 성삼재에서 바라보는 풍경... 역시 자연 풍경은 날씨가 맑을 때 보아야...^^